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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 모독과 내로남불 발언! 추미애 지사는 7만 소방관 앞에 즉각 사죄해야!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10.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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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지난 1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논란을 빚은 추미애 지사의 안하무인격 발언과 무책임한 회피 태도는 1,420만 도민과 전국 7만 소방 공무원들에게 깊은 상처와 분노를 안겼다.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향해 “소방은 가장 골치 아픈 재정 빨대”라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고, 7,700만 원 상당의 고가 관용차 구매 논란에는 “전임 지사 시절 결재·계약된 것”이라는 무책임한 태도로 회피하기에 급급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변인단(수석대변인 김선희)은 경기도정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최소한의 품격도, 도덕성도 저버린 추미애 지사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으며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했다.


첫째, 현장 소방관들의 피와 땀을 ‘재정 빨대’로 폄훼한 망언에 대해 사죄하라!

소방관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자 공공안전의 핵심이다. 


그러나 추미애 지사는 국가직 전환 이후의 재정 구조를 핑계 삼아 소방 예산을 단순한 ‘재정 잡아먹는 짐’으로 치부하며, 소방관들의 자부심과 명예를 잔인하게 짓밟았다.


아무리 변명과 해명을 늘어놓은들,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숭고한 노동을 ‘빨대’로 비유한 저급한 인식이 사라질 수는 없다. 


추미애 지사는 즉각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라. 


둘째, 고가 관용차 ‘내로남불’ 구매의 진상을 샅샅이 밝혀라!

추미애 지사는 취임 직후 호화 관용차를 인도받아 이용하면서도, 정작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국감장 질의에는 ‘전임 도정의 결정’이라며 책임을 전가하는 비열한 태도를 보였다. 


차량 인수와 인도 절차가 본인 임기 내 완결됐음에도 책임을 회피할 궁리만 하고 있다.


추미애 지사는 남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대면서 본인의 특권과 낭비에는 한없이 관대한 ‘내로남불’ 행정을 당장 중단하고, 호화 관용차 계약 체결 및 인도 경위에 대해 도민 앞에 솔직하게 밝혀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 안전과 생명을 책임져야 할 경기도 행정 수장이 되려 소방대원들의 피땀 어린 헌신과 사기를 무참히 짓밟은 이번 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추미애 지사가 도민과 소방관들 앞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거부하고 어물쩍 넘어가려 한다면, 국민의힘은 도의회 차원의 모든 행정적·정치적 수단을 동원해 책임을 철저히 물을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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