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양미래사회연구회, 생활권 중심 도시정책과 시민 소통 방안 모색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10.21 00: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61020_고양미래사회연구회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고양미래사회연구회(회장 김영선)는 지난 19일 제3차 정례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과 의정활동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한 방안을 살펴봤다.

 

이번 세미나는 지속가능협의체 나도은 회장과 서울신문 한상봉 기자를 초빙해 ‘15분 도시(15-Minute City) 개념과 현실 적용’과 ‘언론 100퍼센트 활용하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 나도은 회장은 보행과 자전거 등을 통해 15분 이내에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15분 도시’의 개념을 소개했다. 주거·일자리·돌봄·교육·여가 등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가까이 배치하고, 자족 기능을 갖춘 생활권을 대중교통으로 연결하는 도시 구조를 설명했다.

 

또한, 학교 등 기존 공간을 시간대에 따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생활환경 개선에 따른 주거비 상승과 지역별 인구밀도, 직종에 따른 이동 여건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현실 적용 과정에서 검토할 과제를 짚었다.

 

이어 한상봉 기자는 언론의 취재·보도 과정과 매체별 특성을 설명하고,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을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했다. 기사 마감시간을 고려한 자료 제공, 확인 가능한 사실과 근거를 담은 보도자료 작성, 취재 질문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 등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김영선 고양미래사회연구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미래도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의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연구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제안하는 한편 의정활동의 과정과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고양미래사회연구회는 김영선 회장, 오영숙 부회장, 양승주, 전희정, 황선경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로, 오는 11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양미래사회연구회, 생활권 중심 도시정책과 시민 소통 방안 모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