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황수영 경기도의원, '여성의 일할 기회 지킨다' 여성 일자리 예산 확보 강조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10.23 10: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61022_여성의_일할_기회_지킨다…황수영_의원__여성_일자리_예산_확보_강조.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황수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5)은 22일(목) 경기도 내 7개 여성인력개발센터장들과 만나 2027년도 예산 편성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고양·성남·부천·안산·안양·시흥 등 7개 시 여성인력개발센터장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현황과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여성 일자리 지원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교육훈련, 취업정보 제공, 구직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경기도는 시·군과의 재원 분담을 통해 센터 운영을 지원하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취업을 뒷받침해 왔다.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권미영 관장은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센터 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여성들의 취업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 권정현 고용평등과장은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여성 일자리 예산만큼은 우선순위에 두고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수영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예산의 우선순위와 정책의 지속성을 더욱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며 “여성인력개발센터는 단순히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여성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기적인 재정 부담만을 이유로 여성 일자리 지원이 위축된다면 그 피해는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과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도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여성 일자리 사업이 2027년도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황수영 경기도의원, '여성의 일할 기회 지킨다' 여성 일자리 예산 확보 강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