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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훈 부평구의원 “일신119안전센터 조속히 건립해 주민의 골든타임 지켜야”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10.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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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19일신안전센터 건립촉구 자유발언.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의회(의장 김환연) 제278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남성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부평2·5·6동, 부개1동, 일신동)은 자유발언을 통해 부개1동과 일신동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일신119안전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했다.

 

남 의원은 “소방당국이 강조하는 화재현장 7분, 심정지 환자 초기 대응 4분의 골든타임은 생명과 직결된 시간”이라며 “국가가 약속한 안전은 부개1동과 일신동 주민들에게도 똑같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방청은 지난해 전국 화재현장 7분 이내 도착률 69.3%를 기록했지만, 2018년 부개119안전센터의 7분 초과 출동 21건 중 17건이 부개1동과 일신동에서 발생했다”며 “8년이 지난 지금도 경인철도와 부개고가교의 교통혼잡 등 구조적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일신119안전센터는 2017년 신설 필요성이 제기된 이후 2023년 신축 기본계획 수립, 2024년 국유지 조건부 매각 가능 회신 등이 이뤄졌으나, 토지매입 협의가 난항을 겪으며 현재까지 부지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남 의원은 “이제는 ‘왜 어려운가’에 대한 설명을 넘어 ‘언제, 어디에 들어서는가’에 대한 답을 드릴 차례”라며 인천시에 부지 확보와 소방인력·예산을 포함한 구체적인 건립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건립 전 긴급차량 출동 여건 개선과 부평구의 적극적인 협력도 주문했다.

 

끝으로 남 의원은 “행정은 9년을 기다릴 수 있을지 몰라도, 위급한 순간 주민의 생명은 단 7분도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제는 우리 모두가 행동으로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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