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난임과 우울증 극복 위한 인천 권역 상담센터 새출발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2.05 20: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image02.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3일 인천 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민간위탁기관으로 (의)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길병원에서 운영하던 센터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아인병원이 운영하게 되며, 센터는 미추홀구(경인로 372)에 위치한 아인병원 5층에 새롭게 개설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인천 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의 기존 민간위탁 계약이 2024년 12월 종료됨에 따라, 2024년 11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된 새로운 위탁기관 공모를 통해 이루어졌다. 공모 절차는 시의원 및 난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탁적격자심사위원회(6명)가 신청기관을 심사·평가했으며, 최종적으로 아인병원이 선정됐다.


인천 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 난임부부와 임산부를 비롯해 양육모 등 대상자들에게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 및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업무로는 ▲난임과 산전·산후 우울증 관련 검사 및 상담 ▲유산·사산 예방 교육 ▲난임시술 의료기관, 보건소, 정신의료기관 등 관련기관과의 연계체계 구축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센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심리상담 및 정서적 지지 프로그램 ▲정신건강 인식 개선 활동 ▲정신건강 위험군에 대한 의료적 지원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난임과 산전·산후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와 산모, 가족들에게 인천 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가 큰 희망과 지지가 될 것”이라며 “민간위탁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열정적으로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난임부부와 임산부의 정서적·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난임과 우울증 극복 위한 인천 권역 상담센터 새출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