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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영유아‧노인 대상 ‘영양드림’ 협약 체결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3.2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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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윤성묵), ㈜풀무원푸드머스(대표 문현기)는 23일 저소득층 영유아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영양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양드림’ 사업은 계양구 지역 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저소득층 영유아 가구와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풀무원푸드머스 인천시 가맹점과 협력해 매월 50가구(영유아 35가구, 노인 15가구)에 가구당 3만 원 상당의 간식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최초 협약 이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데 따른 재협약이다. 그간 2022년 250가구(7,796천 원), 2023년 600가구(18,342천 원), 2024년 550가구(17,403천 원), 2025년 600가구(21,841천 원) 등 총 2천 가구에 간식꾸러미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왔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영유아와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윤성묵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대표는 “지역사회의 아이들과 노인들에게 바른 먹거리를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풀무원의 깐깐한 바른 먹거리 원칙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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