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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천 원 심리상담”‘천원 i-첫상담’ 사업 시행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3.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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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부터 아동 심리상담 초기상담료를 지원하는 아동복지종합센터 초기상담 지원 사업(천원i-첫상담)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적 문제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조기진단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18세 미만 아동과 동반 상담이 필요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초기 상담 비용 4만 원 중 3만 9천 원을 지원해 이용자는 1천 원의 본인부담금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전액 지원되어 본인부담금이 없다.


상담은 인천시 아동복지종합센터 4개소(누리마루, 푸른마을, 솔샘누리,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에서 진행되며, 총 100명을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해당 센터에 전화 등으로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해 초기 상담을 받은 뒤 이용료를 수납하면 되며, 이용료 중 본인부담금은 1천 원이며, 나머지 3만 9천 원은 시에서 지원한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심리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자 상담을 병행해 부모-자녀 관계 개선과 양육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심리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굴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2026년 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지원 대상과 사업 규모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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