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계양구, 통합돌봄 오늘부터 본격 시행... 제공기관 교육으로 현장 준비 완료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3.28 16: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327 계양구, 통합돌봄 오늘부터 본격 시행... 제공기관 교육으로 현장 준비 완료 (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하는 가운데, 이에 앞서 지난 25일 서비스 제공기관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실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대응체계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한 주민, 퇴원 후 회복이 필요한 주민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하고, 서비스 제공기관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전문 교수를 초빙해 총 11개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논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통합돌봄 관련 법령 및 제도 이해 ▲현장 중심 협력 방안 ▲통합돌봄 사업 조정 실무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기관별 역할 정립과 유기적인 연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계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27일 본격 시행을 계기로 의료·요양·생활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통합돌봄이 오늘부터 본격 시행되는 만큼 현장에서의 준비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담당자가 상담과 방문조사를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돌봄계획을 수립한 뒤 방문의료, 방문간호, 요양서비스, 생활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제공한다.


한편, 구는 향후에도 계양형 통합돌봄 사업의 홍보와 서비스의 내실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계양구, 통합돌봄 오늘부터 본격 시행... 제공기관 교육으로 현장 준비 완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