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일동, 성명서 통해 “김병수 시장 임기 말 비상식적 ‘알박기 인사’ 규탄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3.28 23: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최명진·채신덕·신명순·김철환 일동은 김병수 김포시장이 임기 종료를 3개월 앞두고 단행한 3급 부이사관 인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규탄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일동은“김병수 시장이 2년 동안 비워두었던 3급 부이사관 자리를 임기 말에 갑작스럽게 채운 것은 특정 인사를 위한 ‘알박기 인사’로 볼 수밖에 없다”며“김포시는 2023년 50만 대도시가 되면서 3급 직위 신설이 가능해졌고, 이미 요건을 갖춘 4급 국장들이 있었음에도 2년 동안 자리를 공석으로 방치했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들은“행정 공백을 초래해 놓고 임기 종료 3개월을 앞둔 시점에 인사를 단행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명백한 위인설관식 인사이자 공정한 인사 원칙을 훼손하는 행태”라고 말했다. 


김포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자들은“임기 말 단행되는 고위직 인사는 차기 시정의 인사권을 제한하고 행정의 자율성을 훼손하는 것이며, 민선 9기 시장의 인사권을 사실상 박탈하는 편협한 행태”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병수 시장은 왜 2년 동안 공석이었던 자리를 지금 채웠는지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분명하게 설명해야 한다”며 “특정인의 승진 시점을 기다려준 것이라면 이는 시민이 아닌 특정인을 위한 행정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기 말 ‘알박기 인사’는 공직사회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행정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몰염치한 행위”라며 “김병수 시장은 이번 인사에 대해 시민 앞에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고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예비후보들은 “김포시 행정은 특정인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조직이어야 한다”며 “공정한 인사 원칙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일동, 성명서 통해 “김병수 시장 임기 말 비상식적 ‘알박기 인사’ 규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