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흥시, 인공지능(AI) 고용서비스 전담 창구 마련… 일자리 지원 강화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3.29 17:4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시흥시청 전경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들이 인공지능(AI) 기반 고용서비스를 더 쉽게 활용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4월 일자리센터 내에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전담 창구’를 신설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디지털 고용서비스 플랫폼인 ‘고용24(www.work24.go.kr)’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경력설계(잡케어) ▲취업확률 기반 구직컨설팅 ▲반응형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인공지능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기반 경력설계 서비스 이용자의 90% 이상이 30대 이하 청년층에 집중되는 등 중장년층의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세대 간 디지털 활용 격차를 해소하고, 전 연령층이 인공지능 고용서비스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4월 중 일자리센터 내 인공지능 전담 창구를 개설해 시민 대상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기반 취업 지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인공지능 맞춤 일자리 추천 ▲인공지능 기반 생애주기별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등으로, 구직자의 상황과 역량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디지털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 안내를 병행해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활용 교육을 운영하고, 관내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진해 청년층의 조기 활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직업상담사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해 더 전문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전담 창구 운영을 통해 효과적인 일자리 지원을 제공하고, 시민 모두가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시흥시, 인공지능(AI) 고용서비스 전담 창구 마련… 일자리 지원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