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양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문화 정착’ 민관협력 캠페인 실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3.30 23: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4. 고양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문화 정착’ 민관협력 캠페인 실시.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식사동 양일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개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양일초등학교와 연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양시 안전보안관, 실버지킴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신호기 없는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시속 30km 이하 준수 △보행자 우선 통행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운전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참여자들은 통학로를 따라 걸으며 도로 파손과 교통 표지판 훼손 등 안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안전 한 바퀴’ 활동을 병행했다. 통학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 할 것을 독려하는 홍보문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운전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서행하고, 횡단보도 앞에서 보행자가 보이지 않더라도 ‘일단 멈춤’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양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문화 정착’ 민관협력 캠페인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