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양시, 세계유산 보호 서오릉 ‘산불진화 통합훈련’ 실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02 21: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 고양시, 서오릉서 ‘산불진화 통합훈련’ 실시 (3).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3월 3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서오릉 일원에서 ‘2026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 체계, 인근 지자체·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훈련에는 고양시청 녹지과, 덕양구청 환경녹지과를 비롯해 파주시, 양주시, 김포시 등 인접 지자체가 적극 참여해 진화를 위한 공조체계를 확인했다. 또 국가유산청, 고양소방서, 고양경찰서 등도 참여해 기관별 역할 분담에 따른 실전 훈련을 병행했다. 


훈련은 서오릉 인근 앵봉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서오릉 내 익릉(翼陵) 방향으로 급격히 확산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국가유산인 서오릉을 산불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산불 진화 헬기, 진화 차량 등 가용 장비가 총동원돼, 입체적인 진화 작전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지자체 경계를 구분하지 않고 발생하기 때문에 인접 시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에 대응한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소중한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양시, 세계유산 보호 서오릉 ‘산불진화 통합훈련’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