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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박차… 4월 집중 점검 예정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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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파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박차… 4월 집중 점검 예정.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지난 1일 하천 및 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근절을 위해 구성·운영 중인 ‘불법점용시설 정비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TF 추진성과와 1차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시설에 대한 조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TF 단장인 부시장을 비롯해 하천관리과, 산림정원과, 농업정책과, 읍·면장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3월 구성된 ‘하천·계곡 불법점용시설 정비 TF’는 관내 국가·지방·소하천과 계곡, 구거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3월 31일 기준 총 68개소, 106개 시설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였으며, 4월 중 추가 조사와 함께 원상복구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을 밝혔다.


TF 단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점용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불법시설 정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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