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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성모병원·경민광장 교차로 등 출퇴근길 저인망식 인사… 시민 밀착형 소통 행보 박차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1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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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14일(화) 출퇴근길 거리 인사와 주요 상권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 “선거는 과학이다”… 모든 동에서 패배한 후보가 아닌, ‘모든 동에서 승리한 안병용’


안 예비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선거는 과학”이라는 명확한 명제를 던지며 지지층의 결집을 촉구했다. 그는 제7회 지방선거 당시 65.35%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상대를 압도했던 기록을 상기시키며, “모든 동에서 승리해 본 사람만이 다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선거의 패배를 반면교사 삼아, 이번에는 반드시 확실한 승리를 거둘 수 있는 검증된 후보가 나서야 한다”며 의정부시장 탈환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 ‘의정부역사 신축·신세계 유치’ 등 굵직한 성과… “의정부 대전환의 기초 닦았다”


안 예비후보는 의정부시장 재임 당시 성과로 의정부역사 신축 및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1호선과 경전철, 향후 GTX-C 노선까지 연결되는 거대 교통 허브의 기반을 마련한 역사적 과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이미 증명된 실천력으로 의정부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 시민 속으로 파고드는 ‘낮은 자세, 높은 책임감’


안 예비후보의 행보는 현장에서 더욱 빛났다. 성모병원 사거리와 경민광장 교차로에서 이어진 출퇴근길 인사에서 그는 시민 한 명 한 명의 손을 잡으며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경민대학교 주변 상가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귀가하는 학생들을 보며 경전철 ‘경민대역’ 신설의 시급함을 절감했다”며,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약속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지켜주시는 상인 여러분과 의정부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상생의 길을 열겠다”며, “승리를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여 반드시 시민 여러분께 승전보를 안겨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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